생활
자취생 냉장고를 채우려고 하는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어떤게 있을지?
혼자살다보니 장을 자주 볼 시간도 없고 마트나 쇼핑몰에서 파는 걸 보면 양이 많아서 다 먹기도 전에 버리는게 많더라고요. 이왕이면 한번에 사서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두면 좋은 필수라고 볼 수 있는 식재료랑 유통기한이 길거나 냉동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 중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들이 궁금합니다.
또 간단하게나마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냉동식품이라거나 즉석식품 중에서 영양까지 괜찮은 제품들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은 저도 10년 이상 자취를 해봐서 아는데, 채소볶음밥과 카레밥을 해서 냉동용기에 담아서
보관했다 먹으면 렌지에 데워서만 먹으면 되니 간편하고 맛있고 영양적으로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거기에 콩나물국이나 미역국을 그날 그날 먹을 분량을 끓여서 계란후라이 하나 해서 얹어서 먹으면 좋은 거 같아요.
혼자 먹을 때는 다른 반찬 거창하게 많이 하기보다는 간편하면서 한 가지 메뉴를 먹어도 재료가 여러가지 들어있는 덮밥이나 볶음밥이 효율적이며 가성비가 좋은 거 같습니다.
재래시장에서 저녁 때 장을 보고 좀 저렴하게 채소를 여러가지 구입해서 손질하여 곱게 채썰어서 볶음밥용에 들어갈 용도로 소분하여 지퍼팩에 보관했다가 그때 그때 해서 드셔도 되고 아예 조리를 해서 데워서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조리도 쉽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취생들이 냉장고를 채우려고 할 때 냉동식품 중 부대찌개 김치찌개 육개장
갈비탕 도가니탕.
이런 종류가 많구요. 다음엔 소세지. 이런 종류가 많습니다. 즉석에서 바로 해 먹을 수 있어요. 또한 비빔밥도 많아요.대체로 치즈볶음밥 김치볶음밥 야채 볶음밥 해물 볶음밥 쭈꾸미 볶음밥 낙지볶음밥 이렇게만 사두어도 한 달은 먹어요
대체로 맛이 좋아요
대부분의 식품은 냉동 보관이 가능합니다.
특히, 육류는 대량 구매 후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냉동 야채는 해동 시 식감이 물러지므로, 국, 찌개, 볶음밥 등의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냉동 파는 파채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볶음밥이나 국에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볶음밥용 야채는 따로 냉동 믹스야채를 구매하는 것이 편합니다.
밥 또한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햇반 구매 필요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빵 역시 남은 경우 냉동 보관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대용량 베이글 등을 냉동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두부 또한 냉동 보관이 가능하지만, 조직감이 다소 변하는 점은 고려해야 하며, 영양학적으로는 유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이나 찌개의 경우, 손질된 재료를 밀키트 형태로 제작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리 시 해당 밀키트만 넣고 끓이면 되므로 편합니다.
자취생활을 하게 되면,
혼밥이 대부분이라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애매합니다.
즉석 식품들중에서 어묵이나
만두, 삼겹살, 김치볶음밥 등을 냉장고 넣어두고 필요할 때
조리해 드시면 편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