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철도 역사는 1899년 9월 18일에 경인선이 개통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첫 번째 기차 노선은 노량진과 제물포를 잇는 33.2km의 구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러일전쟁 중 1905년 경부선, 1906년 경의선이 부설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호남선, 경원선이 완성되어 X축이 형형성됩니다. 이후 지선이 늘어납니다.
광복 이후에도 여러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1972년에는 전철화 사업이 추진되어 1973년 중앙선의 청량리-제천 구간이, 1974년에는 경부선의 서울-수원·경원선의 용산-성북·경인선 전 구간이 전철화되었습니다.
열차의 운행 속도는 계속 빨라졌습니다. 1960년부터 서울-부산 간 무궁화호가 운행되었다. 차량이 등장하였다. 1980년에는 새마을호 등급의 우등 디젤 동차가 도입됩니다 . 여객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2004년에 경부고속철도, 2015년에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