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고양이가 야생에서는 먹잇감을 사냥할때 몰래 숨어서 관찰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러한 사냥 습성 때문에 몸을 숨기고 지켜볼수 있는 장소가 박스같은 잘 보이지 않는 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도 야생에서 다른 위험한 동물들에게서 본인을 숨기기 위해서 잘 보이지 않는 곳이 필요했는데 박스는 공격과 방어 모든것에 특화된 최적의 장소였던 것이죠 묘선생님들에게는
그래서 박스만 보면 들어가려고 하는것 같네요 ㅎ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