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생각이 많다거나 한건 아닌거같아요, 차라리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시간이라도 빨리 갈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멍때리면서 새벽시간을 보내요,
최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 얼마 만나지 않은 애인과도 헤어졌는데 제가 이별통보 했구요.. 뭐 이런 생각들에 관해선 전혀 생각이 안드는데 왜 밤에 잠을 못잘까요?
낮에는 피곤해서 죽을것 같으면서도 밤에는 도저히 잠이 안와서 못자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