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향기로운산양244

향기로운산양244

부모님들이 결혼을 보채요,, 고민이에요

시골분들은 서로좋으면 자식들의 의견은 중요하게 생각을 안하나봐요,,, 서로 마음에도 없는데 시집가서 돈걱정없이 편하게 살으라고 하네요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싶기도 해요 ㅜㅜ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부모님의 권유가 질문자님의 인생을 위한 배려라 할지라도, 본인의 마음이 없는 결혼은 결국 모두에게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안정도 중요하지만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선택함에 있어 본인의 가치관과 애정이 배제된다면 삶의 만족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기보다 본인이 진정으로 행복해야 부모님께도 진정한 효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진솔하게 대화하십시오.

    부모님께 본인의 확고한 결혼관을 정중히 설명드리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권장합니다.

    조급함에 떠밀린 선택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최우선으로 두어 후회 없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 시골에서 사신다면 가족들이 결혼을 더 보챌거 같아요 도시에서는 서로 집안끼리 경제력이나 이런걸 많이 따지거든요 근데 시골이라면 경제력 부분은 도시만큼 안따질거에요 일단 그분하고 친구로 먼저 지내면서 점점 가까이 지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제 생각에는 결혼은 본인의 삶이기 때문에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것은 후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안정적인 삶을 바라며 권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행복은 돈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의사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며, 충분히 고민한 뒤 솔직하게 부모님께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모님들이 결혼을 서두르시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질문자님 자신의 행복과 마음입니다. 시골 문화에서는 자식의 의견보다는 가족이나 주변 상황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결혼은 평생을 함께하는 일이니, 자신이 준비되고 마음이 맞아야 좋은 관계를 꾸릴 수 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아름답지만, 억지로 결혼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부모님과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면서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차근차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 조금 더 부담을 줄이고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을수는 있지만 사랑없는 결혼은 나중에 문제가 될수있어요.본인의견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만나봐도 사랑이 안느껴진다면 생각을 해봐야될것같아요.죽도록사랑해도 결혼하고 사랑이 식으니까요.

  • 부모님 마음은 이해되지만, 결국 결혼은 질문주신 분의 인생을 결정하는 일 입니다

    서두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준비와 확신이 있을 때 하는게맞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 기대 때문에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가 더 클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이기적이게 행동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결혼하면 돈걱정없이 살수있는게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지

    시골에 계신 어른신들이라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이해해야하겠죠

    결혼적령기가되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결혼잔소리늠 들을수밖에없는것같아요

  • 누가 하라고 해서 떠밀리듯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운이 좋아서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인생이 그리 쉽지 않잖아요

    정말 결혼을 원하는지, 어떤 배우자와 어떤 결혼 생활을 원하는지 고민해보세요

    이렇게 시간을 들여도 삐끗할 수 있는 게 인생이고 결혼이니 심사숙고해서 좋은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결혼은 가족분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은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결혼식 당일 신랑 신부 얼굴을 처음보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아니지 않습니까 결혼은 신중해야합니다.

  • 결혼 신중히 결정하셔야합니다 마음도 없는데 가서 산다는것이... 앞으로 40년이상은 같이 살아하는데..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그냥 본인 인생을 사시면 됩니다

    부모의 말에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결국 인생을 사는 건 본인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생각해서 본인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얼마전에 우리 아이와 남편 친구의 자녀를 만나게 했습니다. 전제는 마음에 들면 계속 만나고 아니면 정중히 거절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대편은 스카이 대학중 한 곳을 졸업했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탐나는 자리였지요. 그런데 결과는 서로 아니었나 봅니다.

    처음부터 부모가 억지 부리지 않는다고 얘기해놓고 만나라고 해서 뒷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평생을 함께 해야하는 사람인데 만나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결혼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들고 자식 마음 헤아리기 힘들죠 서로서로 대화를 안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부모님과 마음을 터놓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셔야할듯합니다 부모님이 만들어준 길도 좋지만 자신이 개척하는 삶을 무시할순없죠 그래도 부모님의 조언은 매우 중요합니다

  • 사랑없이 하는 결혼은 말도 안되지만 사랑만 갖고 결혼할 수도 없죠. 요즘은 젊은 사람들에게 집을 사서 여유있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 편이라 어른들께서 경제적으로 조건이 좋은 사람과의 결혼을 권하시는 것 같아요. 상대가 누군지 아시면 한 번 만나보고 계속 만날지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 되려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마음에도 없는 결혼 하시면 안됩니다. 단호히 여러번 말씀드리세요. 나는 그 사람에게 마음이 없다고요.

    아무리 돈보고 결혼한다한들

    결혼이란 사랑을 전제하고 같이 사는것인데

    결혼하면 결국 자녀 가져라 이 말 분명히 나올텐데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자녀를 가질것이며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남은 인생을 같이 살 수 있을까요.

    사랑이 없다면 결혼을 해봤자 이혼을 할 수 밖에없고

    되려 결혼을 보챈 가족들에게 좋지않은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일 큰 걱정은 당사자인 글쓴이님에게 상처가 클것입니다.

    그러니 잔소리 들으면서 내 인생을 살고말지

    그 잔소리 피하려다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랑해서 결혼해도 이혼하는 세상인데

    애초에 사랑마저 없다면 너무 끔찍합니다...

  •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결혼을 안한 자식이 있으면 노심초사 걱정하고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바라는 건 어쩌면 인지상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나의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살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걱정하는 취지는 알겠다고 하시고 본인 스스로 결혼 준비가 안됐고 할 마음이 없다면 단호하게 이야기하시고 알아서 한다고 똑부러지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간섭도 안 받고 덜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늦은 나이가 아니라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시골분들은 그렇긴해요~근데 시골이라 그런것보다 부모님들은 좋은사람있음 서두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그것보다 제 생각엔 서로 마음이 중요하고 결혼해야겠다라는 마음이 있으면 하면 될것같아요~그리고 서두르는것보다 잘 알아보고 하는게 중요해요~

  • 질문자님 인생을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질문자님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요 결혼하라고 계속

    그러면 귀 막으세요 그리고 듣는둥 마는둥 하시면 됩니다 저희 아버지도 계속 그러셨거든요 결혼해라 손주 보는게

    내 인생에 소원이다 전 너무 부담을 받고 너무 싫더라고요 그게 압박감으로 오는거죠 그럴바에는

    내가 귀를 막는게 맞더라고요 그러면 서서히 안그러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