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열등감이 있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굉장히 심해졌습니다.나보다 일을 잘하고 대처능력이 뛰어나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보면 같으론 아무렇지않게 행동했지만 마음속으론 시기와 질투가 불처럼 끓어 오르네요. 제가 너무 나쁜놈일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어찌보면 경쟁사회에 살아가기 위해서 당연하면서
자연스러운 심리상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나쁜놈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앞으로의 사회생활과 글쓴이분의 미래를 생각하시더라도, 먼저 남을 인정하고 배려하려는 노력을 조금씩이라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치열하게 살아오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삶은 공동체 입니다.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되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너무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라고 보시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마음을 갔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와 질투를 본인 발전에 소비한다면 본인도 더 성장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구나입니다.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죠. 하지만 그러면 내 맘만 손해니까 내려놓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