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시바는 투여 시간과 공복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초장시간형 인슐린입니다. 즉, 원칙적으로 공복에만 맞아야 하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실무적 이유 때문에 공복 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3. 따라서 아침 공복 혈당을 잰 뒤, 용량을 결정하고, 투여는 바로 하든, 일정 시간 뒤(예: 저녁·자기 전)에 하든
시간만 일정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투여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단, 하루 간격이 너무 요동치지 않도록(±8시간 정도 범위 유지)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저녁에 맞기로 했다면 매일 저녁에 일정하게 맞는 쪽이 더 안정적입니다.
정리
공복에만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공복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정한 뒤 하루 한 번 일정한 시간에 맞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