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상님들은 대식가였다고 하는데요.
옛날 사진을 보니 엄청난 양의 밥을 한끼로 먹었습니다.
당시 조상님들만 위가 컸을리는 없을텐데, 왜 이렇게 많이 밥을 드셨던건가요?
조선시대에는 자료가 있기 때문에 많이 먹었다는걸 아는데
고려시대나 그 전 시대 사람들도 대식가 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