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스타트업이라 연봉이나 복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직장 분위기에 만족하며 회사
스트레스가 크게 없기에 안주가 되어버립니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안주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더 좋고 더 나은 직장이 있다면 사람과 별개로 고민해 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그런 직장을 먼저 구하고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월급이 낮더라도 근무환경이 만족스럽고 스트레스가 적다면 이직하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행복이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미래가치를 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사람이 좋다고 미래가치가 높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래가치가 높고 사람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제 생각에는 돈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큰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스펙이 그만큼 없다면 지금 경제 상황을 보면 어딜가나 비슷한 연봉일텐데 리스크를 안고 이직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스타트업이면 앞으로의 발전성이 굉장히 크지 않나요?
정확하게 어떤 업종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스타트업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존의 중견기업정도만 들어가도 빡빡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일은 즐겁게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만약에 급여가 너무 나쁘다면 이직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스타트업이 커가는것을 같이 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