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가 2개 있는 트럭이 뒷 바퀴 중 하나를 바닥에 닿지않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트럭이 한 바퀴를 들고 다니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적재물이 없는 경우에는 바퀴 한 축을 들고다니고 적재물이 있는경우에 내리고 다닙니다.
적재물이 없는데 내리고 다니면 연비가 안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무거운 화물일 싣을때는 바퀴를 내려 하중을 지탱하지만
빈 화물로 이동할때는 바퀴를 들어 연비를 절감하기 위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적재가 많으면 바퀴를 내려서 무게를 지탱하도록 하고 적재한 게 별로 없으면 들고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화물 자동차에 떠 있는 바퀴를 가변축이라고 하는데 화물 하중을 더 버티게 하기 위한 것으로 짐을 더 실을수 있어서 부착 하는 것이고 만약 사고시 대체할수 있는 그런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이어를 들고 다니면서 과적을 하게 되면 그만큼 차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화물이 무거운 경우 사용하는 바퀴입니다. 평소에 들고다니는 이유는 접지면이 많을수록 연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입니다.
트럭의 뒷바퀴가 2개중 하나만 사용할때는 트럭의 짐칸에 짐이 없어서 힘을 분산하지 않아서입니다 무겁게 짐이 실리면 힘을 분산하기위해 바퀴2개를 모두 사용하여 운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차량을 운행하면서 바퀴일부를 올리는 것은 유류값을 줄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뽀얀개미새249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들려 있는 바퀴는 축이라고 하는데 트럭이 무거운 짐을 싣고 운반할때 짐의 무게를 받혀주고 분산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날쌘사슴벌레28입니다. 가변축타이어라고 하는데 경사가 있는 구간을 올라갈때나할때 추진력을 더 키우기위해 사용하는 타이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