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자꾸 잠이 드는 아이의 습관은 어떤식으로 교정해 줄 수 있을까요?
아이가 TV를 보다가 잠이 드는 경우가 종종 요새 한번씩 생기는데요. TV를 보는 시간이 긴시간은 아니지만, 자꾸 잠이 들어버려서 난감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어떻게 바꾸어줄 수 있을까요?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이 드는 습관이 있는데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
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시간 이전에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TV를 보다가 잠드는 경우는 꽤 흔한 일이지만, 이를 바꾸고자 한다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TV 시청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 후 일정한 시간에 TV를 켜고, 그 시간을 지나치게 늘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TV를 시청하는 환경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청 중일 때 방의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소음이 적은 환경을 조성해 주면 아이가 잠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TV 시청 후에는 차분한 활동으로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TV를 끈 후에는 책을 읽어주거나 간단한 놀이를 통해 아이가 안정된 상태에서 잠들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수면에 들어가기 전에는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크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아이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잠자기 전 30분 정도는 TV나 태블릿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습관을 차근차근 적용하면 아이의 수면 패턴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잠은 티비를 보면서 자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잠자리에 누워서 잠을 자야 함을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즉, 잠들기 전에 티비를 보지 않아야 함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티비를 시청 하려고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잠들기 전에 티비를 시청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잠들기 전에 티비를 시청하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티비를 보는 습관을 버려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그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고쳐주셔야 되겟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에는 티비를 보면서 자는 버릇은 아주 안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티비를 보는 시간을 많이 줄이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니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녁시간에는 티비 대신 책 읽기나 조용한 놀이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유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티비를 보다가 잠드는 습관을 고치려면 먼저 티비 시청 시간을 정해두고 잠들기 전에는 다른 차분한 활동으로 이끄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텔레비젼을 시청할때 의자를 놓고 올바른 자세로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야 되는 저녁 시간에는 텔레비전을 시청하지 않도록 합니다.
잠을 자기 1시간 전부터는 책을 읽거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수면을 준비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