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저의 아내는 오랫동안 갱년기 장애를 겪고있어며, 지금은 밤낮이 바뀐 상태이고, 가끔 심장의 두근거림 때문에도 애를 먹고 있지만, 도통 병원엘 가지 않으려합니다. 이런 심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병원에 가게 할수있을카요? 질문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답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