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탕수수입니다.
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심리상담도 같이 공부를 했는데
심리상담에서의 권유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자신에 대해 또는 사회에 비판적 사고가 강하거나
내면이 행동과 불일치 할 때 주로 하게 됩니다.
흔히 하는 반성같은거죠.
자기반성을 토대로 삶의 방향이 바뀌기도 하고
성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여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니까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고집이 강하니까요.
자아성찰의 시작은 자기반성을 한 순간
반절은 간거죠.
나머지 반은 삶이 180 도로 바뀔것인가
제자리에 머물것인가 차이인데
종이 한장 차이라서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