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대신 무가당요거트+ 블루베리+아몬드+삶은계란 먹습니다. 무가당 요거트는 칼로리가 어떤가요?
당분이 첨가한 요구르트나 요플레는 단 맛이 많이 나서 살이 찌더라구요. 단맛이 나는 과일을 첨가해서 먹어서 무가당을 선택합니다. 단맛이 없어도 칼로리는 있을 거 같은데 아침에 어느 정도 먹으면 좋을까요? 칼로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무가당 요거트는 당분이 빠진 만큼 칼로리가 낮고 혈당 관리에 유리한 영리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무가당 요거트 종류별로 칼로리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 무가당 플레인은 100g당 약 60~70kcal이며, 무가당 그릭 요거트는 100g당 약 90~100kcal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농축된 형태라 단백질과 열량이 조금 더 높습니다)
당이 첨가된 제품은 보통 100kcal가 훌쩍 넘으며 혈당을 급격히 올리나, 무가당은 유당 고유의 당질(약 4~5g) 외에는 추가 당이 없어서 살이 덜 찌는 체질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아침 식사 권장 섭취량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블루베리, 아몬드, 계란을 곁들이시면 요거트는 100~150g(종이컵 약 한 컵)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식단 전략으로 요거트(약 70~100kcal) + 블루베리 10알(10kcal) + 아몬드 5알(35kcal) + 삶은 계란 1개(75kcal)를 모두 합쳐도 약 200~250kcal 내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양 균형이 완벽한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무가당 요거트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일반 제품보다 당 함량은 낮으나 유당과 단백질이 포함되어 100g당 대략 60~80kcal 정도의 열량을 가지며, 함께 곁들이는 블루베리의 식이섬유와 아몬드의 불포화 지방이 요거트 속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고 당 흡수를 늦춰주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매우 훌륭한 조합입니다.
아침 식사로 섭취할 때는 요거트 150g(종이컵 한 잔 분량)에 블루베리 한 줌과 아몬드 5~7알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며, 여기에 삶은 계란으로 단백질을 추가하면 총 250~300kcal 내외의 저열량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얻어 점심 전까지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양 조절만 주의하신다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