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연락을 끊어야할지 궁굼합니다.
어릴때 형과누나 이렇게 남매끼리 살았습니다.
제가 어릴때 형이랑같이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낫는데 형은 바로 도망갔었죠 그때 부터 병원생활하다 퇴원할때 쯤 부터 형은 저을 계속 괴롭히고 패기까지하고 완전 복수심에 분노가 찹니다. 증거인멸까지도 하면서도 손찌검했죠.누난 늘 공부만 하기을 도서관에 밥 먹듯이 다녔고 그때 그모습을 생각만하면 겁이나서 두렵고 무섭습니다.이제야 연을 끊고 싶은데요
어떻게 연을끊을지 제가 사회생활하다 갑자기나타나거나 우연히 스토거처럼 나타날까봐 두렵긴 한데요 어떻게 법적으로 안되나요?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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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강제적으로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 오거나 집으로 찾아오지 못하도록 이야기하시고 그래도 나타나면 경찰에 신고하셔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셔서 속상하실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