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기고 질깁니다.
채권자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어머니 채권자가 끈질게 물고늘어집니다.
저희는 상속포기 끝냈고, 그후 민사소송들어와서
답변서에 상속포기 심판문제출했더니
재판부는 후순위 상속인 자료를 제출하라고 보정명령내려
원고쪽 변호사가 보정서 제출했는데,
제출할때 저희 남매쪽으로 준비서면도 제출했더라구요
(요는,, 어머니가 제계좌로 돈을 주고받았다는거와,
어찌됐건 저희남매가 자식이니 원고 돈을 저희한테 빼돌린게 아니냐는😡 팩트를 말하자면, 제계좌사용한부분은 있었지만. 저희는 받은돈이 없어요.. 손해배상을한다나 뭐라나..)
이 끈질긴싸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