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정치권에서 반중 반공을 외치며 주 수입원인 중국에게 척을 져 우려가 큰 상황이었는데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세계 관광 시장에서 '큰 손'으로 여겨지는 중국 관광객의 국내 방문시 1인당 지출액이 1689달러(2019년 기준)로 미국이나 일본 여행객에 비해 훨씬 높았다.]
올 방문객을 200만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수준이죠
관광객의 소비는 우리나라의 내수활성화가 이루어 집니다 소상공인에게 매우 이로운 일이죠
하지만 반공만을 외치는 정권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어떤 발언 실언으로 외교적인 타격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