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 몸에서 간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우리 몸의 3대 영양 성분의 각종 대사 활동으로 몸의 에너지를 만들고 해독 작용 및 살균 등의 기능을 담당하기도 하지요. 한의학에서는 ‘간’을 몸의 모든 근육이 운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고 정신 활동의 혼(魂)이 깃들어 있는 곳으로 여기지요.그래서 유독 간에 관련된 표현들이 많습니다. ‘간에 기별도 안 간다’ ‘간에 차지 않다’ ' 간이 부었구나' 등등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지요. ' 간 떨어질 뻔 했다' 도 매우 놀랐다라는 뚯으로 이런 여러가지 표현 중에 하나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 사람의 활력(활동적인 힘)의 기가 간에 있다고 합니다 배짱이 두둑한 사람, 모험심이 많은 사람등 ... 이러한 성질은 간에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놀라면 간떨어질뻔 했네라던가 너무 심한 배짱을 부리거나 겁이 없을때 간뎅이가 부었냐? 하는 것입니다 용기와 겁에 관련된 장기가 바로 간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