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는 토트넘에서 은퇴할수 있게 장기 계약을 할수 있는 분위기지만
한국 팬 입장으로서는 우승할수 있는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어느덧31살 입니다. 이제 이적할수 있는 나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 합니다.
손흥민 선수 정도면 각 빅리그 우승팀 이적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토트넘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면
레전드 대우를 받고 토트넘에서 은퇴해도 나쁘지 않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차붐, 박지성,김민재,정우영,이강인 선수처럼 우승 커리어는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