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1996년 하반기에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에 대한 여러 징조가 있었고 1997년 1월 한보그룹이 파산하면서 본격적인 금융위기가 닥쳤습니다. 1997년 7월 태국은 자국 통화인 밧의 미달러 태환을 포기하면서 금융위기를 촉발했고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한국까지 금융위기가 전이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1997년 12월 환율이 달러당 2천원까지 뛰며 국가 파산을 촉발했습니다. 결국 그해 12월 2일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고금리 정책을 시행하면서 국가 부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