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좋아하는 동료가 퇴근시간이 임박해지면 마누라가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퇴근시간 체크하고 간섭한다면서 숨 막힌다고 하소하는데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너무 사랑해서 혹시 딴데 눈돌릴까봐 걱정이 되서 그러는가보다 그렇게 챙겨줄때가 좋을때라고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약간 거짓말을 보태서
우리 와이프는 너보다 더한다고
거짓으로 말하며 위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내 아내는 퇴근시간 체크도 하지 않는데 너의 부인이 너를 많이 사랑해서 그런 것 같다고 부럽다고 이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