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23.08.09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큰짐승이 아닌 강아지나 고양이

심지어 새끼들조차 엄청 무서워합니다

보통 5살 6살 정도 나이대에는 동물들을 호기심가지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던데

심하게 무서워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교육해야지 무서움보단 친근감이 생기게 할 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겁이많은

    아이들은 동물이란? 사람을 물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서움과 두려움을 갖기도 합니다.

    자녀와 함께 동물원이나 동물체험장에서 직접 먹이도 먹여보고 앵무새도 손위에 올려보고 하시면서 사람과 공존하며 친근하고 안전한 동물들도 많다는것을 체험을 통해 인식 시켜주시면 서서히 선입견이 사라지고 기피하는 현상들이 좋아질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하는 경우, 먼저 그들의 불안감을 존중하고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물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이나 동영상을 활용하여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자유롭게 동물과 상호작용하도록 독려하며, 칭찬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 때문 입니다.

    성격이 외향적이 아이들은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대범하게 하지만 내향적인 아이들은 호기심은 있지만 대범하게 나서거나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

    우선은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시고,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 한다면 인형으로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큰 강아지는 무서워 할 순 있지만 작은 강아지는 그렇게 많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고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물에대해 조금씩접근해보고 부모가 같이 만지고안전함을보여주고 위험하지않음을보여주면 좋아질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물의 소리나 모습등에 대해서 공포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러한경우 우선 긍정적인경험을 가지게 하면서 점차 다가가게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럴수 있어요

    동물들이 무서워서 그럴 수 있는만큼

    너무 억지로 하기 보다는 차츰 접근하게 해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동물들이 물고

    말이 통하지 않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순한 동물들부터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물에 무서움 보다는 친근감이 생기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동물원에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동물에 관련된 영화를 함께 보는 것도 아이가 동물에게 친근감이 생기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 주셔야 합니다

    동물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자주 읽어주시면 아이도 동물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