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의 시대에 식민지 확장과 식민국가에 자행한 행위 등이 신사적이라고 볼 수가 없음에도, 왜 영국 하면 신사의나라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걸까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