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23살에 세무사 도전. 불가능한걸까요?
지방에 있는 4년제 공과대학 휴학중인 23살 여학부입니다
2년을 다녔는데 적성이 안맞고.. 오히려 각종 아르바이트 하면서 세상에 직업이 그렇게 많은지 깨달았습니다(학생때의 저는 우물 안 개구리였어요!!)
그러던 도중 저희 부모님이 작은 회사를 운영 하시는데 (법인으로!) 조금씩 일을 배워서 도와드렸었습니다 말 그대로 경리 인거죠 페이를 지불하고 세무서에 맡겨져 있긴 합니다만 부모님도 저도 세법에는 아주 1도 모르니 회사일을 하면서 답답한 구석이 많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세법에 관심이 가던 찰나 부모님이 제 대학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그만둬도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부모님을 돕기위해 전산회계&세무 시험을 준비하다가 직업을 이걸로 해보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23살 문과도 아닌 이과생인 제가 세법이라고는 1도 모르는 제가 세무사에 도전해도 괜찮을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