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복부가 불룩하게 느껴지실 경우 대부분 장내 가스나 늘어난 상태입니다.
장이 과민해지시거나 섬유질, 탄산, 기름진 음식이 많아도 가스가 쉽게 차며 복부는 단단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가스가 심해지면 더부룩함, 답답함, 트름이 증가하고 변비가 동반이되면 장 안에 내용물은 오래 머물게되면서 구토감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장이 막히시는 상태만 아니시라면 변비, 복부팽창, 구토감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이 되겠습니다.
배변을 할 때 가스도 같이 빠지는 것이 정상이며, 변이 밀려 내려오면서 공기는 같이 배출되니 변을 보시면 가스도 같이 빠지게 됩니다.
고양이자세, 소 자세는 장운동을 촉직하고 복부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좋습니다. 한 번 하실경우 10회 내외로 부드럽게 호흡을 길게 맞춰서 반복하시고 하루 3셋트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
통증이 없이 편안한 범위에서 천천히 수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