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를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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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장모님이랑 바람난 것 같은데 이거 어떡해야하죠?
제 친한 친구 놈이 요즘 장모님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길래 농담 삼아 물어봤더니 반응이 이상하더라고요.
장모님이 워낙 젊으시고 미인이시긴 한데 둘이 몰래 여행까지 다녀왔다는 소문을 들으니 소름이 돋습니다.
친구 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르고 남편이 엄마한테 잘한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이거 제가 말해줘야 할까요?
남의 집안 파탄 내고 싶진 않지만 패륜도 이런 패륜이 없는 것 같아 잠이 안 옵니다.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일이 제 주변에서 일어나니 정말 세상 말세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