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이나 건강검진을 하고 샤워는 지양하라는 이유가 뭔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

헌혈을 하거나 건강검진을 하며 피를 뽑는 경우에는 다음 날에 샤워를 권장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때문에 피를 뽑았을 때 샤워를 안하는걸 추천하나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록희한의사입니다

    건강검진이나 헌혈을 한 경우 다음날에 샤워를 권장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주사바늘 근처에 염증성 반응이 유발될수 있어서 그렇게 권장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채혈 부위를 통한 감염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는 샤워도 피할 것을 권하며 탕에 들어가는 목욕은 금하셔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헌혈이나 건강검진 등으로 채혈한 당일에는 상처 부위를 청결히 유지하고 심한 운동을 피하도록 권고하지만, 샤워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채혈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혈 후 어지러움, 허약감 등의 증상이 있거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채혈 당일 샤워를 피하고, 다음 날 샤워를 하는 것이 무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혈 부위에 붙인 밴드는 최소 1-2시간 이상 유지하고, 샤워 시에는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채혈 후 주의사항은 기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의료기관의 안내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방수 반창고 붙이고, 가벼운 샤워 정도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나라 목욕 문화가 탕에 담그거나, 때수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원인 일 듯 합니다

    -> 그래도 의료 기관 권고 사항은 지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피를 뽑을 때 피부에 상처를 내게 되는 것이니 샤워를 통해 감염의 위험이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사 상처가 아물도록 그 날은 샤워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채혈을 한 당일에는 샤워를 피하라는 권고의 이유가 궁금하시군요. 채혈을 하면 24시간 정도 이내에 채혈 시 다친 피부가 막히게 되는데, 제대로 피부의 결손이 막히기 전에 샤워를 하는 경우 피부 감염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건강한 성인의 경우 샤워에도 감염증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지만, 조금의 위험성이라도 굳이 감수할 필요가 없으므로 샤워는 다음 날 하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헌혈이나 검진을하게되면 주사침을통하여 혈액능 채취하므로 인위적인 상처가 생기게됩니다. 이 상처를 통하여 2차감염등이 우려되므로 물닿지 않게하도록 샤워하지말라고 하는것입니다.

  • 피를 뽑은 곳으로 혹시나 모를 감염이나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요. 특히 사우나나 탕 목욕을 삼가라는 이유가 동일한 이유 입니다. 또는 찬 물에 닿거나 했을 때 신체가 급격한 체온 변화가 면역계에 영향을 줄 수 도 있어서 가급적 삼가라고 하는 이유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또는 간혹 금주를 하라고도 하는데요 술 자체가 뭔가 영향을 준다기보다는 음주로 인해 혹시나 전신 염증반응 가능성이 있어서 삼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 헌혈이나 채혈시에 아주 작은 바늘 구멍이지만 해당 부위로 물이 들어가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루정도는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헌혈이나 건강검진을 한 후에는 약간 어지러울 수가 있습니다. 샤워를 하면 밀폐된 공간에서 습한 공기를 흡입함으로 악화되어서 쓰러질 수도 있으니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구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맥에서 바늘을 찌른 상처가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물이나 세균이 들어가서 감염될까봐 하루 지나보내는 것도 있습니다.

  • 헌혈 시 정맥 부위에 주사를 했던 상처가 남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지혈과 밴드를 붙이고 있도록 교육합니다. 밴드는 약 4시간 이상 붙이게 되는데 상처부위를 통한 감염의 위험이나 회복의 지연이 있을 수 있어 직접적인 물에 대한 접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밴드를 4시간 이상 부착 후 간단한 샤워는 당일에 하여도 괜찮으나 반신욕, 목욕탕, 사우나 등의 땀을 많이 흘리는 목욕은 급격한 수분 손실의 가능성 등으로 하지 않도록 말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채혈과정에서 피부에 구멍이 났으니 감염의 위험성이 있어서 하루정도는 샤워를 하지마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사실 건강한 성인에서는 샤워 하셔도 감염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 헌혈이나 피를 뽑는 과정에서 바늘이 삽입된 부위는 일시적으로 피부의 방어막이 약해지고 작은 상처가 남습니다. 이 상처는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경로가 되며, 샤워 중에 물과 함께 각종 오염물질이 상처 부위에 닿아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헌혈이나 건강검진 후 샤워를 지양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상처 부위를 통한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헌혈이나 채혈 후 피부에 생긴 작은 상처로 인해 물이나 비누, 샤워 제품이 들어갈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상처 부위의 지혈을 돕기 위함입니다. 샤워 중 물의 압력이나 온도로 인해 상처 부위의 지혈이 방해받을 수 있으며, 이는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헌혈이나 채혈 후 하루 정도는 샤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