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독한게241입니다.
운동 선수처럼 특별한 외상이 있는 경우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허리나 무릎 같은 하체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대부분이 체중 증가나 불량한 자세로 인한 하중 증가와 관절 주변 근육 약화가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세 교정과 운동 치료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걷기 운동이 무릎 통증 때문에 어려우실 경우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 감량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허리 주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허리 강화 운동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여러가지가 나올 텐데, 다양한 운동들을 따라해 보시면서 본인에게 가장 맞는 운동을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시기 어렵거나, 혼자 할 경우 효과를 보기 어려운데 그럴 경우 병원에서 약물을 통한 비수술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축구 선수 시절 허리 디스크 때문에 오른쪽 발을 무릎 높이로도 못 올릴 때 가장 효과를 봤던 운동이 있어서 추천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양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서 허리에 힘을 주고 최대한 앞 방향으로(배를 앞으로 내미는 느낌X) 밀어 주면서 동시에 허벅지에 최대한 힘을 주세요.(통증이 있는 부위가 끊어질 듯 아플 수 있습니다)
허리와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10~15초정도 버텨 주세요. 3~4번씩 반복하는 걸 1세트로 하여 하루에 3세트 이상 꾸준히 해 주시면 됩니다!
이 운동을 하고 나면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지치는 게 정상인데 이때 상체를 제대로 펴지 않아 바른 자세가 아닌 상태에서 허리에 힘을 줄 경우 원래 통증이 있던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그럴 땐 자세를 고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