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의 결과가 과연 주식이나 코인의 세금책정의 변화를 가져올까요?
분명, 코로나로 인해 나라의 세금이 많이 부족해 진 상황일 것인데.
세수를 마련하기 위한 재원을 어디서 마련하려 할까요?
당연히 점점 핫해지는 투자쪽과 NFT, 메타버스 쪽에 세금비율이
계속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공약을 보면 투자 쪽으로는 현재보다 세금비율을 더 줄인다고 하니..
과연 이 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움직이는게 맞을까요?
주류나 담배류에서 마련되는 세수에는 한계가 있을건데
과연 어떤 움직임을 예상하는지 전문가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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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대선 이후 네이버 등 수혜주로 예상되는 종목들의 가격이 상승하였고, 코인의 경우에도 내년 과세 기준을 5,000만원까지로 올리겠다고 공약을 하는 등 기대되는 점들이 많은 것들은 사실입니다.
세수의 경우 실제 진행되는 상황을 봐야겠지만, 보수정권의 특성상 작은정부의 기조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기 윤정부의 세금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게 바뀐 대선구조와 그에 따른 선거 공략등은 국민과의 약속이기에 이행시킬려고 할것입니다..하지만 최종은 국회를 통과하여야
하기에 관문을 뚫어야하는데, 세금관련은 기존세수에서 부동산 정책이나 법칙금 서민과 관련된 세금쪽은 줄이고 부정부패 및 위법
행위에 대한 과징금,,세금포탈등..새로운 정부에서 여러기지 대안들을 마련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