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보면 신길도 나오고 데코 계단길도 나오고 다리길도 나오고 다양한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등산시에 유독계단이 왜 제일 힘이 들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계단은 올라갈때 한번에 많은 힘을 줘야하기때문에 빗면인 등산길보다는 힘들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일반 등산길 보다 계단이 오를 때 힘든건 걸을 때 들어올리는 발의 높이가 크게 차이가 나고, 계단의 경사도가 더 높아서며, 내려올 때는 그 높이만큼 하체에 무게가 가중되어 무릎에 부담이 가기에 더 힘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계단은
경사가 그래도 가프르기 때문 아닐까요??
그걸 긴 시간 오르니 무릎에 무리가 가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일반 산길은 완만한 경사와 급경사가 섞여서 나오지만 계단은 어떻게 보면 급경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육이 쉴틈이 없으니 더 힘이 듭니다. ㅎ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일반 산길은 내가 다리를 드는 높이나 강도를 조절해서 할 수 있지만 계단은 계단 높이 만큼 무조건 다리를 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산 길은 평지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계단 길은 계속해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더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산길은 각자가 무릎의 각도나 속도를 조절하기 쉽지만,
아무래도 계단은 정해진 무릎의 각도와 속도 조절이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