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회식하는 아내, 매일 애기보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엔 참을만했지요
그런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갑니다
매일 야근하거나 회식하는 아내.. 집에서 애기보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은 육아에 지쳐갑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를 돌보는게 쉬운일이 아니며 워킹맘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랍니다.
힘드시더라도 남편분이 많이 도와 주시면
아이가 유치원 입학후에는 시간적 여유도 있으며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낄 것입니다.
아기가 3~4세 될때까지는 회사 모임에 핑계를 대시고 어떻게든 빠지고 아기와 최대한의 시간을
보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기의 귀여운 모습도 시간이 지나면 볼수가 없으며 엄마품에 안기는게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육아는 누구 한사람의 역할이 아니라 부부가 같이 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인의 잦은 외부활동으로 남편에게 육아의 부담이 더욱 가중된 상황인데요. 부부가 이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에 앞서 직장생활의 노고를 알지만 지금 상황에서 육아가 좀 힘들다. 이렇게 상황을 이야기하다보면 부인과 어느정도 조율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육아라는것이 여러 갈등과 시행착오를 거치지만 그어떤일보다 보람되고 숭고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많은 부부들이 마주하는 일입니다. 매일 같은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지쳐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상황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떤 것이 힘들고 지치는지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되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매일 야근하거나 회식하는 것이 힘들다면, 일정을 미리 조정하거나 대안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남편이 육아에 지쳐있다면, 아내와 함께 육아를 나누거나 보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되었든 아빠가 되었든 독박육아는 힘들게 마련입니다. 일도하시고 퇴근후 육아도 하시는 거라면 더 힘드시겠어요. 물론 댁에서 하루종일 육아를 하시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아내분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면서 평일이 힘들다면 주말만이라도 육아와 가사 분담을 요청해보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한 두시간이라도 요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내분이 남편분의 평일 육아에 대한 노력을 인정하신다면 분명 자유시간을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편분의 입장에서 충분히 힘든 상황으로 보여지지만 어쩔수 없기에 이해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근, 회식을 일부러 하는 사람은 없자나요... 맞벌이를 할 수 밖에없는 상황이기에 이해해야죠...힘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과 대활
나눠보시는 것이 좋겠네오
물론 대허ㅏ를 많이 나눠보셨겠지만
그부분에 대허여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다 버랍나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육아는 부부가 함께해도 힘들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두 사람이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하겠지요.
아내분과 차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아내분도 사회생활을 하고 계신것 같으니 서로 합의점을 찾아보세요.
독박육아는 남자든 여자든 힘듭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부분은 아내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아요.
육아의 힘듬이 어느정도인지 등을 통하여 서로간의
일정을 조정하는 등이 필요하여 갈등을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육아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내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와중에 누군가에게 무게추가 쏠리면 참 어렵습니다 아내분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게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수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편이 아이를 보고 아내가 야근회식을 할 수는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내분의 배려나 위로, 감사의 말이 부족해서 더 그런감정이 생기는건 아닐까요. 아이의 입장에서도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적어지니 좋지않은 상황 같네요. 아내분과 터놓고 한번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작성자분도 더 지치고 서운한 마음이 커지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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