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신축 도시형 생활주택에 전세로살고있는 임차인입니다.
제가 첫 입주인데 LED 등이 6개월만인가? 고장이 나서 관리아저씨께 말했더니
금전적인 부분은 집주인과 상의를 하고 값을 지불해 준다고 하면 수리아저씨를 불러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고 몇호고, 전세 세입자인것도 밝혔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수리하고 본인에게 청구하면 된다고 하였어요.
그런데 관리아저씨가 집주인이 연락이 안된다면서 저더러 해보라고 했었고 집주인은 제 전화를 절대 안받더라구요, 그러면서 관리아저씨도 수리아저씨가 수리비를 지급받지 못하여 계속 본인에게 연락이 오니 귀찮아서인지 제 번호를 수리아저씨께 알려드렸더라구요???
수리아저씨가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셔서 개인꺼를 개인이 고친건데 본인은 어떡하냐면서수리비를 자꾸 저한테 달라고 하시는데.
저도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서 지금 곤란한데 제 번호를 알려준 관리아저씨도 그렇고 집주인이랑 합의된 부분인데 저만 연락되니 저한테만 계속 전화하시는 수리아저씨도 그렇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한 부분인가요?
1) 제가 수리비를 보상하는게 맞을까요?
2) 제 번호를 동의없이 수리아저씨한테 알려준 관리아저씨께 그러지 마시라고 말해야할까요?
집주인이 본인에게 청구하라했던 그 전화통화는 녹취를 하지는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