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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뱀눈새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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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용하면 요요현상이 더 쉽게 오는 편인가요?

다이어트 보조제를 병행해 체중을 감량한 경우, 복용을 중단하면 요요현상이 더 크게 온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보조제가 식욕 억제나 대사에 영향을 주는 만큼, 끊었을 때 몸이 빠르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 요요가 심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식단·운동과 함께할 때와 비교해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보통 복용 과정에서 의존도, 중단 후의 관리 방법에 따라 요요가 더 쉽게 올수는 있습니다.식욕 억제나 대사 촉진 성분이 들어간 보조제는 신체를 인위적인 활성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게 되면 억눌려 있던 식욕 호르몬이 급격하게 활성화 된다거나, 보조제로 인해 높아졌던 대사율이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상대적으로 살이 잘 찌는 몸처럼 느껴지게 된답니다.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감량은 몸이 변화된 에너지 수지에 서서히 적응하며 근육량을 보존하거나 늘리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에 반해 보조제 효과에 의존해서 감량하신 경우 올바른 식습관이 체득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대 역할을 하던 약물만 사라지게 되니, 과거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갔을 경우 체중이 회복하는 속도는 더 빠릅니다.

    운동 없이 보조제만으로 체중을 줄이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같이 소실될 확률이 높답니다.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에 보조제를 끊고 예전만큼 드시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이전보다 더 적은 칼로리만으로 체중이 쉽게 불어나게 된답니다.

    보조제는 감량 속도를 높여주는 부스터이며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보조제 복용 기간 중 신체가 기억하는 셋트포인트(체중)을 낮추는 생활 습관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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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이어트 보조제는 식욕 억제나 대사 촉진을 유도하지만, 의존도가 높을 경우 복용 중단 시 기초대사량이 저하되거나 억눌렸던 식욕이 폭발하는 보상 작용이 일어나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요요 현상을 겪을 위험이 큽니다. 반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보존과 대사 유연성이 확보되어 보조제 단독 사용보다 체중 유지력이 훨씬 강해지니, 보조제는 보조 수단으로만 활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하여 몸의 항상성을 맞추는 과정에 집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용한 후 요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보조제 자체보다는 체중 감량 방법과 생활 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보조제는 일반적으로 식욕 억제, 지방 흡수 억제,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문제는, 보조제만 의존해 체중을 줄인 경우에는 체중 감량은 주로 물과 근육량 일부가 줄어들 수 있고, 복용 중단 후 다시 섭취 칼로리 증가하면 체중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반면,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함께 병행한 감량은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가로 체중 회복 속도를 늦추어 보조제를 끊더라도 요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조제 사용만으로 체중을 감량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 단백질과 채소 중심 식단, 꾸준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요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