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이 부족한건가요..
저희 엄마가 재혼을 2번 하셨어요..지금 새아빠랑
다 잘 지내고 있긴한데 저에겐 이부 동생이 있어요
새아빠 핏줄 늦둥이 동생이 있는데 저 까지 합하면
엄미 호적에 제 밑으로 동생만 5명이에요..
티비로 보다가 호적 얘기가 나왔는데 엄마 초본떼면
디 나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가족끼리 가정사로인해
디 뿔뿔히 흩어졌구요 제게 남은 동생은 지금 새아빠의
동생이에요 우연히 얘기하다가 엄미 초본도 좀 깔끔하면
좋겠다 비엔니처럼 줄줄이 있다고 얘기한게 엄마에겐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치부를 얘기힌거랑 다름이 없었던것 같기도 해요..
갑자기 화내면서 그런얘기 듣기 싫다 왜이리 자주하냐
그래서 난 오늘 처음 했다하니까 엄마는 자주했다고
화내는데 저는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하더라구요
제가 아무 생각없이 한건데 엄마는 제가 안좋게 얘기하는걸러
들었나봐요 엄마가 제게 과거에 신경전혀 안쓴거 서운하다 얘기하면 듣기 싫어 인상쓰고 화내는건 진짜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과거 얘기하는걸 너무 싫어히더라구요
이번은 제가 잘못했어요..근데 아까전에도 그냥 엄마 이것좀 봐봐 하니까 성질 내면서 너때문에 이렇게 됬잖아!!
하먄서 회내는데 눈물이 핑 덜더라구요 너무 놀래서요..
지금 두번째 갑자기 욱하는데 제가 잘못한부분더
있고 다른문제도 넘 서운한데 제가 문제인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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