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 이러한 것들에 대한 전문성, 상담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데요.
그런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다는 말과는 다르게 실제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해요.
어떤 이유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인문 쪽 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이 보고 싶어 고민쪽에 적어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다른 외상이나 내과적 질병에 비해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의 문제는 개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통제가 가능하며 외상, 내과적 질병 등 보다 별일 아니라고 가볍게 보는 기성세대들의 편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울증 등 정신과적인 질병이 생각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제대로 치료받지 않으면 자해나 자살로 이어지기가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예전부터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논 인식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신머리없는 놈 등 정신과에 가면 안된다는 인식에 사로잡혀서
부정적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