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적용 받는 법이 다르게 건축되어서 일반적인 경우 용도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아파트가 주택법을 따르는데 반해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따르며, 기본적으로 업무시설(주거용으로도 나옵니다.)로서 공용면적 비중이 크고 관리비가 같은 평수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합니다. 오피스텔이 깔끔해 보이고 보안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실 사용 면적이 작고 취득세도 비싸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금에서도 별 장점이 없게 되는데 반해 대단지 아파트 등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함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오피스텔에 대한 바닥 난방면적 제한을 해제하여 120m2를 초과해도 바닥 난방이 가능해 지게 되었고,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 지는 등 오피스텔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안들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아파트로 용도 변경하는 것은 법적인 제약과 건축적인 제약이 많아 매우 복잡하고, 대부분의 경우 실현되기 어렵습니다. 용도 변경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건축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며, 관련 법규에 맞추어 변경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며, 주거지로서의 기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단순하게 오피스텔의 경우 주로 짓는 곳이 상업지구이고 아파트의 경우 주거지역입니다. 이러한 용도지역 변경만 해도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