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시간이 빨리가다고 느껴질까요?
아주어렸을 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대체 시간이 왜 그렇게 천천히 가는 것인지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했었는데요.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점점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기억력이 감퇴되어 시간이 빨리가는것처럼 느낍니다
기억럭이 좋으면 모든걸 기억하기 때문에 시간이 길다고 느끼는데 감퇴되면서 모든걸 기억할수없어 시간이 빨리간다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왜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는가 왜냐하면 어릴땐 시간과공간의 개념이 있지않아
시간 체감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고
나이가 들면서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 이용하고 활용하기 시작하기때문에 처음과 끝 과정과결론이 나누어지는걸 알고 느끼기 시작하면서 시간의 체감이 빨리간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데 말이죠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감이라는게 생겨서 그렇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달해보겠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책임감이 커져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책임져야할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순간부터 큰 책임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시기가 됩니다
학교로 등교를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아마 고등학교 때 까지도 시간이 빨리 간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을겁니다 빨리 성인이 되고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었겠죠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누구에게나 관심사라는것이 생기고 그 관심사를 쫒다보면 미성년자 때 보다는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성인이 되었으면 어느정도 금전적으로는 독립할 때가 되었고 금전적으로 독립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책임감이라고 볼 수 있죠 하나씩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생기면서 시간이 흐른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체감을 할 수 있는 감각들이 무뎌진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결혼을 하고 가정을 책임져야하니 더욱 큰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시기가 오고 그때는 아마 더욱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질겁니다 가정에 치이고 일에 치이며 시간가는 것을 신경쓸 여유가 없으니까 말이죠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다섯살짜리 꼬마와 본인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고 다섯살짜리 꼬마는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별로 없을거죠 그렇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임을 다해 인생을 살다보니 같은 시간이더라도 더 빠르게 시간이 간다고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껴지는게 마냥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과거보다 본인의 시간을 값지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껴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낄때는 제 느낌으로 나이를 논할때 비슷한 또래의 죽음과
손자.손녀을 얻었을때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몸의 컨디션이 개운치 못할때 주로 이런 이유인데 가끔 변한 내 얼굴이 거울에 비칠때에
늙어감에 앞날이 보이면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이 느낀다
시간이 빠르다 느껴지는 것에 신경 쓰는 내 마음입니다. 잠시 멈춰서 그 마음을 들여다보면, 시간이 빠르게 간다는 의미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 혹은 잃어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죽음에 좀더 가까워 진다는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기에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인지적 능력이 변화하면서 시간의 경험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인지적 유연성이나 주의 집중력이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