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에 집을 사고나서 2000만원 남을 정도면
정말 돈을 잘 모은것이고
그게 절대 쉽지 않은 것 아닌가요?
주위에 집 사는데에 돈 드는 걸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니 집을 사는걸 우습게 보는 사람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30대초반에 집을 구입하신거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30대 초반인데 자기 집을 마련하였다면 대단한 것이지요
주변의 평가는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눈이예쁜꽃사슴13입니다.
30대 초에 집을 마련하고 2천이란 돈이 남을 정도면 진짜 돈을 잘 모으신 겁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잘하신 겁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전 결혼후 전세 살다가 30대 후반에 겨우 내집 마련했는데, 30대 초반에 내집을 구하셨다니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아직 미혼이시면 배우자 구하는데 많이 도움 되실거 같아요.
제 주위엔 40대에 아직 자기 집이 없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저도 30대초반에 집을 샀는데 결코 싶지않는 과정이죠
정말 성실히 살아야 이룰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보면 안되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30대 초반에 집을 마련하셨다면 진짜 알뜰하게 생활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가그린기린그림참이뻐요입니다.
어느 집이냐 시세가 얼마되냐도 중요하지만 30대에 집을 사서도 돈이 남으실 정도면 정말 대단한거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주변만 봐도 30초에 집있는사람 거의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30초반에 집 사는 거면 굉장히 잘 모은거죠.
사회경험 없고, 현실 감각 떨어지는 사람들이 20대부터 집 있어야 한다라든가, 집 사는 걸 우습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윗세대분들도 집 없는 분들 적지 않아요. 해보지도 않은 걸 쉬운 일 취급하고 남이 한 일을 우습게 생각하는 자는
그저 부러워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