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정말 금수저가 아닌다음에야, 월급장이 셀러리 맨으로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집을 장만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대사중의 대사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쨋던 나름대로의 방법은 다 동원하고 궁리를 하고 준비를 해야겠지요.
청약통장도 만들어 적금도 붓고, 부동산 공부도 하고, 현장조사도 틈틈히 해서 실물경제도 익히고 한 다음에, 초기자본이 어느 정도 되었을 때 대출을 분양을 받거나해서 주택을 장만해야겠지요.
결코 실망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부디 님도 언젠가 꼭 좋은 집을 장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