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아무일도 없었고 매우 사이가 좋았었는데 대체 왜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무슨일이 있나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지 방으로 들어가서 나오질 않고요. 진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MinG입니다.
사춘기에 진입한거 아닐까요~?
그때는 정말 시간이 답인거 같습니다 ㅜㅜ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기달려주세요!
남동생나이가 어떻게되는지 알수 없지만
사춘기 인것같네요 ~
좋아하는거 사주면서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혹시 삐진거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네 아마 사춘기는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자다보니 이성적 감정이 싹트는 시기에
여성에 대한 관심등 민감한시기죠.성격의
차이도 있겠으나 소심한편이라면 누나에
대한 감정이 어릴때와 다르게 숨기고 싶거나 드러나는 사춘기 감정표현이 어색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표현을 하는 방법이 혼란스런 모양입니다 그냥 가족의 따뜻한 그대로의 관계에서 나무라는 일없이 지내다보면 시간이 지나 말문이 트일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박쥐14입니다.
동생이 핸드폰 게임을 하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여자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생기면 핸드폰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