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친하지는 않고 한다리건너 알게된사이라 마주치게 되면 인사만 하고 지나가는 정도인데 갑자기 저한테 돌잔치 초대장을 보냈네요. 이건 좀 아닌것 같아 거절을 하려고 하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돌잔치는 정말 친하거나 가족들이 만나 자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립니다. 오히려 잘 알지도 못한 님이 참여하면 오히려 이상할 것같습니다. 만약 같이 동행, 동석하는 분들이 모두 친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나요? 그냥 지나치세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한다리건너 알게된 분이고 인사만 할정도의 분이라면 돌잔치 초대장을 받았어도 신경쓰지말고 안가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하지도 않고 인사만 하는분이라면 그냥 안가셔도 전혀 문제없어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친하지도 않는데 돌잔치에 초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집안에 경조사나 제사가 있다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거나 혹은 축하하지만 그때 일정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울 거 같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날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가기 좀 어렵다고 이야기를 해 보시는데 어떨까요 그게 가장 괜찮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이예쁘다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무시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또 지나가게되면 아무일 없듯이 인사만하고 지나가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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