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회사별로 다른거 같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업무를 호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면 됩니다.
구매,자재와 관런된 업무를 세분화 하면
구매 (발주). 조달 (납기관리). 자재관리(자재 입고 출고관리) . 자재창고(불출) 크게 이런 기능들을
회사의 규모에 맞추어 시행을 합니다.
이렇게 세분화 하는 이유는 상호 실수를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그 이유는 자재는 회사의 자산입니다
즉 관련 직원들은 회사의 자산을 위임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회사는 자재관리 인력은
회사내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그 인럭은
소위 우수한 사람입니다.
이 회사의 사장님 생각은 다른 회사와 조금 다른듯합니다.
좋고 나쁨의 뜻은 아닙니다.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