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은 끝이 있는지라 언젠가는 죽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
강아지를 잃은 견주들의 경우 장례업체에 안 맡기고 과거에는 그냥 야산에다가 묻었다고 묻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분명히 위법인데 이건 무슨 법으로 처벌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