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병원이면 CT 나 초음파를 새로 찍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복부 초음파를 새로 바뀐 선생님이 직접 하신거라면
의사 개인마다 스킬이랑 확인 하고자 하는 범위등이 다를 수 있어 새로 촬영해야할 수는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 입원 의사를 바꾸는 것은 가능한 병원이 다수이지만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쨋든 주치의가 책임을 지는 제도이기에
주치의가 바뀌고 이후 문제가 안생기면 상관 없지만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져서 간혹 퇴원 후
원하는 선생님이 계실 때 새로 진료를 보고 새로 입원 결정을 받아서 입원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