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는 무함마드(마지막 예언자)의 후계자 승계를 놓고 회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수니파와 칼리프는 무함마드의 혈육인 시야크 알라가 칼리프가되어야 한다는 시야파로 나뉘어 갈등과 반목이 격속됩니다. 수니파(85%)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종주국이고 튀르키예 이집트 등이 있으며 시아파(15%)는 이란이 종주국으로 이라크와 아졔르바이잔 등이 있습니다. 수니파의 승리로 칼리프를 뽑고 시야파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자행하여 시아퍄들이 숨어들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