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학창시절 공부했었던 미술 작품들중에 인상 깊었던게 있습니다. 바로 '점묘법'이라는 것인데요. 뭔가 점으로 물감을 묻혀서 콕콕콕 찍은듯해 보이더라구요. 이러한 점묘법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게 된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 기법인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