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제의 거절한곳은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1달 전 입사제의 받은 기업이 있었는데,
그 때 제 개인사정으로 인해 상황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그 기업의 입사제의를 거절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기업은 아직도 구인을 하는지 채용공고는 계속 남아있었어요.
저도 가고 싶었지만, 제 개인사정 때문에 고민 끝에 거절을 하게 되었지만,
그 이후로 다른 기업 여러군데 면접을 봤었고 면접 후 기업 측에서 연락이 없어 취업이 되지가 않았어요.
이미 한 번 거절을 했으니 포기를 하는게 맞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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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꼬댁 힘센 큰닭235입니다. 다른데가 안되서 간다기 보다 본인이 원해서 간다고 생각해야 가서도 생활하기 괜찮으실거에요. 지원시 예전 그내용이 문제가 되면 면접시 애기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거절했다고 왜 포기하세요 내가 필요하면 다시 연락해서 입사를 하면 되는거지 거절한번했다고 포기할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필요하시면 다시 연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