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유통이 커지면서 가장 큰 변화는 중간 유통 단계가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산지에서 바로 소비자에게 보내는 직거래, 로컬푸드, 온라인 도매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가격은 일부 낮아지고 농가 수익은 올라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기존 도매시장이 사라지는 건 아니고, 여전히 대량 공급과 가격 기준을 잡는 역할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유통 구조는 단계가 많을수록 가격 상승, 짧을수록 가격 안정이고, 온라인 유통 확산은 이 단계를 줄이면서 시장 구조를 점점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고 보면 가장 정확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