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란일근처만되면 너무 우울해요
배란일근처만 오면 너무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짜증도 많이내고 아기랑도 많이 싸우고 애기도 안보고싶고 너무 심해요
평상시도 많이 오락가락하긴해요
갑자기 이유없이 속상하기도 하고
상담이 필요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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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 증상은 생리전증후군(PSM)으로 볼수있습니다.
이런 경우 위처럼 기분의 변화나 예민감이 생길수있습니다.
심한경우는 폭력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호르몬적인 부분이기에 심하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것도 좋습니다.
허나 어느정도 생활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면 평소 좋아하는 활동이나 집중할만한 활동들을 하면서 부정적 기분을 환기시키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상담을 받는것도 이러한 감정을 푸는하나의 방법일수있으니 이용해보아도 도움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많은 여성들이 배란 전 갑작스러운 정서적 변화로 인하여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나고, 우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세로토닌이라는 흔히 말하는 행복 호르몬의 감소로 인하 경우가 많아 단 음식이나 고탄수화물 섭취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가치료가 안된다면 병원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배란일에도 증상이 심하지만 평소에도 같은 증상을 호소하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상기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상담이나 진료를 통해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