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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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외출할때 남의식 될때가 있는데요

둘다 성향이 소심한편이고 내성적입니다

어딜가도 사람이 없거나 구석에 있는 자리가 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테이블 옆에 비슷한 처지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의식이 되면서 우리가 더 나아보이려고 하는 행동? 기싸움을 하게 되더라구요

ㅜㅜ 이게 컨디션 안좋을때 밖에 나가면 더 그렇고 그런 상황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행동들이 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남편도 저랑 비슷한 성향이라 같이 의식하는 스타일같아서 더 기빨려요

그래서 옆테이블에 앉은 사람들 얼굴을 아예 안쳐다보거든요? 그러면 대화에 집중이 더잘되는것 같아서 그랬는데 오히려 두려운마음이 더 생기더라구요..뭔가 나보다 더 괜찮으면 어쩌지? 내가 남편도 옆에 있는데 기죽기 싫은데 이런 마음이 들어요

대처법 업을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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